북콘서트 컬렉션

중앙도서관에서는 서울대 교수진이 발간한 학술도서 또는 인기 대출 도서의 저자를 초청하여 분기별로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이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저자특강 및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앙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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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Book Concert

제11회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 기념 북콘서트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김명환)은 자유전공학부(학장 양일모)와 함께 2019년 11월 8(금) 오후 2시 30분에 중앙도서관 관정관 양두석 홀에서 「제11회 저자와 함께하는 중앙도서관 북 콘서트 -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기념 편」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주한독일문화원과 로버스트 자산운용의 후원 및 한국독일사학회와 한국냉전학회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번 북 콘서트는 중앙도서관 관정관 관정마루에서 2019년 11월 1일(금)부터 11월 30일(토)까지 한 달 간 진행되는 “감정의 힘, 독일 19│19”포스터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다. 강연자 우테 프레베르트(Ute Frevert)는 막스 플랑크 인간개발 연구소의 공동소장이자 감정의 역사 센터장으로서 ‘감정의 역사, 감정의 정치’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연구하는 독일 현대사 및 감정의 역사의 권위자다. 그의 강연을 통해 제1차 세계대전의 패막 1919년부터 독일통일 3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까지의 독일 현대사 100년을 두려움, 열의, 공분, 희망, 사랑 등 20여개 감정의 키워드를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

21세기에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격변이 대중의 분노와 두려움, 굴욕과 조롱, 망신과 모욕 등을 도구화하는 현실 속에서도 정치는 언제나 보편적 가치와 새로운 사회상에 대한 열망과 기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감정의 힘, 독일 19│19” 포스터 전시 및 강연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강사 소개도서 소개

우테 프레베르트
- 예일대 교수 역임 (2003~2007)
- 막스 플랑크 인간 개발 분야 연구소장 (2008~)

모욕의 정치
우테 프레베르트 저
S. Fischer Verlag
2017.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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