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저자와 함께하는 중앙도서관 북콘서트

북콘서트 컬렉션

중앙도서관에서는 서울대 교수진이 발간한 학술도서 또는 인기 대출 도서의 저자를 초청하여 분기별로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이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저자특강 및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앙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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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Book Concert

제8회 저자와 함께하는 중앙도서관 북콘서트

중앙도서관(관장 서이종)은 2019년 3월 14일(목) 오후 2시에 중앙도서관 양두석홀에서 『제8회 저자와 함께하는 중앙도서관 북 콘서트: 김상욱 교수 편』행사를 개최하였다.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한 이번 북콘서트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최선호 교수의 사회와 함께 저자특강, 질의응답, 사인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상욱(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는 ‘양자 정보 연료 엔진’을 최초로 제안한 양자역학을 선도하는 과학자로서 최근 ‘알쓸신잡’시즌3에 출연하여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의 감성적인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일깨워주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김 교수는 교육현장과 여러 매체를 통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양자역학과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냄으로써 과학의 대중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떨림과 울림(2018)』을 비롯하여 『김상욱의 양자 공부(2017)』, 『과학은 논쟁이다(2017)』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제8회 북콘서트 대상 도서인 『떨림과 울림』은 물리학자의 관점에서‘존재의 떨림은 서로의 울림이 된다’는 생각을 인문학적인 문체로 담아낸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저자의 특강은 여러분에게 과학의 언어와 시각에 기초하여 우리 존재의 삶과 죽음의 문제부터 주변세계 그리고 타자와의 관계 등에 관하여 다각적으로 고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강사 소개 도서 소개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떨림과 울림
김상욱 저
동아시아
2018. 11. 7.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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