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제7회 중앙도서관 작은 전시회 - 이미경 작가 편

중앙도서관(관장 서이종)은 관정관 1층 관정 갤러리에서 2019년 3월 1일(금)부터 4월 30일(화)까지 2개월 간 ‘구멍가게의 사계’를 주제로 하는 「제7회 중앙도서관 작은 전시회-이미경 작가 편」을 개최하였다. ‘작은 전시회’는 신진 작가 및 학생들의 미술, 공예, 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기 위한 행사로 도서관 이용자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이다. 본 전시는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무료로 관람(자율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 전시 관람 또한 가능했다. (관람 시간 07:00~23:00) 

「제7회 중앙도서관 작은 전시회」는 오랜 시간의 흔적을 지닌 구멍가게를 펜화로 그려낸 이미경 작가의 작품들로 꾸려졌다. 이 작가는 1997년부터 20여 년 동안 전국 구석구석에 자리한 구멍가게들을 애틋하고 따뜻한 정서를 담아낸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시켜왔다. 그의 그림 속 구멍가게는 세월과 시간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옛 골목과 관련된 과거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번 전시는 ‘산척에서-봄’,‘비봉 수퍼’, ‘밤나무골가게’등 계절별 아름다움을 뽐내는 총6점의 대표작품들로 구성되었다.

2019년 3월 5일(화) 오전 11시 20분, 관정 갤러리에서 전시 개막식 및 이미경 작가의 작품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구멍가게를 작품의 소재로 선택하게 된 이유, 작가만의 작품세계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와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각 전시 작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 전시기간 : 2019년 3월 1일(금) ~ 2019년 4월 30일(화)
  • 관람시간 : 07:00~23:00
  • 전시장소 : 중앙도서관 관정관 1층 로비

※ 작품 설명회 : 2019년 3월 5일 화요일 11:20

 

 

 

작가 소개전시장 전경
 
이미경
(Lee, Me-Kye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