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작은 전시회

제9회 작은 전시회- 예술주간 맞이 작품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김명환)은 2019년 8월 14일(수)부터 10월 11일(금)까지 관정관 1층 관정 갤러리에서 「제9회 중앙도서관 작은 전시회 – 예술주간 맞이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내 구성원들의 역량과 재능을 공유하는‘예술주간’을 맞이하여 백필균 큐레이터가 기획했고 김종규, 이혜진, 정성윤 작가 3명이 참여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3명은 모두 교내 구성원으로, 미술대학 동양화를 졸업하고 같은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거나 수료한 동료 사이이다.

《뿌리극장》은 작가 3명의 예술세계와 독서경험을 서로 교차시키는 프로젝트의 전시다. 작가들은 질 들뢰즈, 마르셀 프루스트, 스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또는 수필 가운데 자신의 예술 활동에 깊은 영향을 주었거나 같은 작품세계와 철학을 공유하는 대표작을 선정하였다. 이렇게 선정된 문학도서 3권은 미술작품 총 11점의 창작의 영감-‘뿌리’이자 관객의 참여와 접근 방식에 따라 각 작품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나가는 데 단서가 되기도 한다. 아울러 전시장에서는 관객이 전시 중인 책에 밑줄을 직접 그어보는 관객참여활동-‘내가 좋아하는 문장에 밑줄 긋기’를 상시 진행한다.

9월 19일(목)에는 14:00부터 15:00까지 관정 갤러리에서 관객 참여형 토크 콘서트인 ‘작가와의 대화’가 개최될 예정이다. 큐레이터의 전시 기획 의도를 엿보고 작가 3인의 작품세계와 영감을 받은 도서에 대한 설명 등을 자세히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본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며, 본 전시는 전시기간 중 학내 구성원을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가 무료로 자율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 07:00~23:00)  

  • 전시기간 : 2019년 8월 14일(수) ~ 10월 11일(금)
  • 관람시간 : 07:00~23:00
  • 전시장소 : 중앙도서관 관정관 1층 관정 갤러리

※작품 설명회: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14:00

 

 

 

작가 소개전시장 전경
 
김종규
이혜진
정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