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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중앙도서관
등록일: 
2020/04/20 - 11:55
작성자: 
서유경
조회: 
598

4월 20일 대학신문 기사 - 도서관은 빨리 처벌을 강화하시길 바랍니다

이 씨의 민원에 중앙도서관은 K씨에 대한 경고 조치로 대응했다. 이 씨에 따르면 김명환 중앙도서관장(영어영문학과)은 K씨에게 1회 경고장을 보냈으며이후에도 동일한 내용의 민원이 발생하면 중앙도서관 규정에 따라 출입제한 조치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씨는 1회 경고장 조치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 K씨의 출입금지 처분을 재고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김 관장은 “절차상 1차적으로 경고 조치를 한 뒤 이후로도개선되지 않으면 2차적으로 도서관 출입금지 처분을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중앙도서관 행정실 관계자는 “‘개선’은민원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라면서 “지난 이 씨의 민원 접수이후 추가적인 민원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중앙도서관 규정 16조 2항에 따르면 “관장은 관내수칙을 준수하지 않는사람에게 이용을 제한하거나 퇴실을 명할 수 있다”라고 명시돼 있지만 출입금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0년 4월 20일 대학신문에 실린 관정도서관에서 스토킹, 협박쪽지를 받은 학생에 대해 도서관측의 대응과 입장입니다.

현재 관정도서관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기사에서 인터뷰를 한 해당 학생은 이 스토킹, 협박 쪽지로 인해 공부를 하는데 지장이 생길정도로 두려움과 모욕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 스토킹을 한 K라는 사람보다 도서관의 조치와 반응을 더 보고 분노하였습니다. 규정이나 방법이 없다고 대응하는 중앙도서관이나 청원경찰의 반응이 더 화가납니다. '민원'이 들어오지 않으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 민원이라는 절차가 피해자의 적극적인 행동력을 필요로한다는 점에서 공포를 가진 피해자가 민원까지 행동으로 옮기긴 어렵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의 다른 처벌 및 단속실태와 비교하여 매우 소극적인 조치입니다. 엘리베이터 및 열람실 입구에는 물 이외의 음료를 반입금지한다고 되어있으며 수시 검사를 통해 적발시 단기 이용정지를 한다고 계속 알리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이용자인 학생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가는 스토킹 범죄에 대해 '민원'이 들어와야 2차적으로 도서관 출입금지를 처분한다는 것은 다른 처벌규정에 비해 도서관이 소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도서관의 행태는 스토킹 데이트 폭력, N번방으로 터진 디지털 성착취 등에 대해서 뒤떨어진 인식을 가지고있는 판검사들이, 중징계할 법안이 없다고 솜방망이 처벌하던 행태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국립대학법인이기에 세금과 국가지원금으로도 운영되지만 도서관의 이용자는 학교 학생인데, 이 피해학생의 사례를 보고 다른학생들이 도서관이나 학교가 이용자인 학생을 보호해주지 않는다고 인식하여 신뢰를 잃게 될 것입니다.
처벌할 방안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때문에 규칙 개정을 통하거나 적극적인 보안단속을 통해 외부인 출입 단속을 강화하고, 영구출입금지를 제한 할수있게 해야 합니다.

답글

답변

작성자:
김현승
,
2020/04/21 - 17:26

안녕하세요

중앙도서관 행정지원팀입니다.

먼저 타 이용자로 인해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해당 학생에게는 조치 결과를 통지하였습니다.

의견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외부인 출입 등을 검토하여 행정에 반영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행정지원팀(880-5297)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